남자가 식사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끼어들어 밥을 먹는 척 했다.

남자가 식사를 하고 있는데 여자가 끼어들어 밥을 먹는 척 했다.
남자는 밥을 먹고 있는데 여자는 매일 그를 방해하고 스트레스를 준다.
남자는 먹는 척했다.

이에 대해 여성단체에 아주 사소한 질문을 해보자.

대답? 애초에 여자가 불만이 없었다면 남자가 밥을 먹을 때 여자가 스트레스를 받을 리가 없었다. 세상의 모든 여성은 그렇게 행동하지 않습니다.
그리고 젊은 여자에게 방해받는 척하는 남자인가?

제가 일을 하고 있는데 한 번 기침을 하고, 일에 집중을 못 하고, 노이로제에 걸릴 거라고 소리를 지르는 여직원이 있었습니다.

여자가 신경증이 있고 남자가 기침을 하면 집중할 수 없다고 말하는 것은 당연하므로 무조건 치료를 받아야 한다.

남자는 먹을 때마다 스트레스를 받는 여자를 이해해야 하고, 끼어드는 것도 참을 수 없는 쪼꼬미 새끼다.

이 말 안 할거야?

소녀들아, 너의 손톱 밑에 있는 가시가 세상의 멸망보다 더 중요하다.
남자는 목에 칼이 꽂혀도, 잠도 못자고, 밥도 못먹어도 항상성을 유지해야 하나?

마땅히 해야 할 일을 하지 않고 왕따를 당하는 것은 당연합니다.
남자가 여자를 때리면 안 된다는 말은 남자의 생존권을 침해하는 것이다.

어른스러움이나 감수성을 말씀하시는 건가요?